- 이 장관 "2026학년도 정원, 의료계 의사협의 추계위원회 참여해 의견 제시하면 정부는 의료계와 논의할 것"

[에브리뉴스=정영훈 기자]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협의체 기자 브리핑에서 "치열한 토론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야의정 협의체가 잠시 쉬어가며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며, 그간의 심도 있는 논의가 양측의 입장 이해와 오해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장관은 "2025학년도 입학 지원과 관련하여 현재 입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부가 혼란을 초래할 조치를 취하는 것은 수험생과 교육 현장에 막대한 부담을 줄 수 있음을 분명히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2026학년도 정원부터는 의료계가 의사협의 추계위원회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면 정부는 의료계와 함께 논의를 이어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의료개혁 과제들은 국민의 생명과 지속 가능한 세계적 의료 시스템 유지를 위한 필수적인 정책이고, 필수 의료 정상화와 지방 의료 발전을 위해 정부는 쉼 없이 달려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정부는 의료계와 머리를 맞대고 의료 개혁을 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더 많은 의료계 단체와 야당이 협의체에 참여해 대화가 재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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