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또 "이 시장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높인다면서 세금으로 지급한 성남사랑 상품권이 일명 깡으로 불리는 뒷거래가 됐다"며 "세금만 낭비하고 청년들에겐 해악만 미치는 것이 여실히 증명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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