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 스카이드론협회(회장 송광섭)가 주최하고 에브리뉴스(발행인 김종원)가 주관하는 제3회 ‘4차 산업혁명 & 비즈니스 빅뱅’ 세미나가 구미코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미래 길잡이가 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발표한 최원식 박사(린스타트업 대표)는 “4차 산업 혁명을 선두 해 나갈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산학관의 유기적 관계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시브랜드 경쟁력’에 대해 강연을 한 구자룡 박사(벨류바인 대표)는 “구미는 과거·현재·미래를 고려한 핵심 가치, 핵심 정체성으로 브랜딩이 돼야 한다”며 “지금이 방향성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신기진 대표(3D connection 대표)는 3D 전문가로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팅에 대해 실무 전문가의 입장에서 ‘3D 프린팅 활용과 전망’을 주제로 강연 했다.
김종원 박사의 사회로 진행 된 토론에서는 4차 산업으로 대표 되는 드론을 구미가 선도해 글로벌 스마트 시티로 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종원 박사의 사회로 진행 된 토론에서는 4차 산업으로 대표 되는 드론을 구미가 선도해 글로벌 스마트 시티로 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석호 준비위원장은 ‘구미가 드론 국내 및 세계대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 “법인 설립도 마무리 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어 조만간 구체적 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호 준비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 혁신도시, 벤처창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구미를 위해 구미시민이 함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스카이드론협회 송광섭 회장은 “4차산업을 리드하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작지만 보람있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해다.
김석호 준비위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4차 산업 혁신도시, 벤처창업하기 좋은 도시, 청년들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구미를 위해 구미시민이 함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스카이드론협회 송광섭 회장은 “4차산업을 리드하는 구미가 될 수 있도록 작지만 보람있는 소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전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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