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전소희 기자] 6일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이 "의원총회에서 아직 결론 난 것은 없고, 오전 11시부터 지금까지 의원분들이 이번 사태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 원내수석대변인은 "40~50명의 의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나, 일일히 다 말씀드리기에는 어렵다"라며 "표결에 대한 당론은 이미 결정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 당론을 변화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없었으며, 오늘 당론을 다시 논의하자라는 주장도 없었고, 탄핵 반대라는 당론은 그대로다"라고 덧붙였다.
촬영=전소희 기자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