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례대표 후보 등록 진의 의혹 유발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4.10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후보 등록 한 38개의 정당으로 인해 역대 가장 긴 51.7㎝의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받아야 하는 유권자에게 8개의 정당에서만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해 비례대표 후보 등록 진의를 의심받게 하고 있다.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 발송한 정당은
기호 3번 더불어민주연합,
기호 4번 국민의미래,
기호 5번 녹색정의당,
기호 6번 새로운미래,
기호 7번 개혁신당,
기호 8번 자유통일당,
기호 9번 조국혁신당,
기호15번 국가경영당 으로 총 8개의 정당이며 나머지 30개 정당은 ‘비례대표 책자형 선거공보’를 발송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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