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김영우 유기준 의원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자유한국당 김영우 · 유기준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서 11일 3시로 예정되어 있는 원내대표 경선은 김학용 · 나경원 2파전으로 압축 되었다.
유기준 의원은 ‘계파대리전의 힘겨움과 환멸’을 불출마 이유로, 김영우 의원은 보도자료에서 ‘정책위의장 런닝메이트를 구하지 못해’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솔직히 고백 했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접수는 9일 17시 마감 되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