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 =문세영 기자] 2013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김연아가 갈라쇼에서 남자로 분해 또 다른 멋진 연기를 펼쳤다.
지난해 8월 국내 아이스쇼에서 ‘올 오브 미’를 무대에 올린 바 있는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후 밝은 모습으로 다시 한번 ‘올 오브 미’를 아름답게 선보여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연아는 갈라쇼 후의 인터뷰에서 “캐나다 가수의 노래로 스케이팅을 하면 좋아할 거라 생각했다”며 ‘올 오브 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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