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반응 신고, 총 10,698건 중 아스트라제네카 10,338건, 화이자 160건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4월1일 0시 기준으로 국내발생 신규 확진 환자는 537명이며,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가 103,639(해외유입 7,60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 537명 중, 서울 197명, 경기 125명, 인천 20명으로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고, 부산 53명, 강원 20명, 전북 22명 등이 발생해 전국적으로 수그러들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409명으로 총 95,439명(92.09%)이 해제 되어 현재 6,46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4명이 늘어 총 사망자는 1,735명(치명률 1.67%)이다.
4월1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자는 총 876,573명, 2차 신규 접종자 4,786명으로 총 12,973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한 사례는 총 10,698건 중 아스트라제네카 10,338건, 화이자 160건 이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