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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0건)

[사회/문화] n번방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징역 42년 확정

강준영 기자 | 2021-10-14 11:48

[국회] 반성문만 잘 쓰면 감형? 용혜인, “이제는 ‘진지한 반성’ 양형기준에서 제외해야”

정유진 기자 | 2021-06-25 18:10

[사회/문화] 조주빈 징역 45년→42년으로 감형받았지만...공대위, “더 나아간 판결을 희망하며"

정유진 기자 | 2021-06-01 18:24

[사회/문화] “텔레그램 ‘박사방’ 주동자들을 엄벌에 처하라!” 서명운동 시작한 공대위

정유진 기자 | 2021-05-18 20:48

[사회/문화] 정부,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사전 차단…위반 시 엄정 대응

김영찬 기자 | 2020-06-12 11:13

[사회/문화] ‘n번방’ 최초 개설자 ‘갓갓’ 신상공개…24세 대학생 문형욱

김영찬 기자 | 2020-05-13 17:11

[사회/문화] 박사방 공범 ‘이기야’ 육군 일병 19세 이원호

김영찬 기자 | 2020-04-29 09:50

[사회/문화] 신상공개된 조주빈 오른팔 ‘부따’ 강훈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김영찬 기자 | 2020-04-17 13:54

[사회/문화] ‘박사방’ 조주빈 “악마의 삶 멈춰줘서 감사”…손석희 이름도 언급

김영찬 기자 | 2020-03-25 09:39

[사회/문화]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박사’는 25살 조주빈

김영찬 기자 | 2020-03-2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