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에 의하면 5월4일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일에 이어 2일간 연속 발생하지 않아 총 확진환자는 지난 2일의 6,856명이 유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국 25개 병원에서 입원치료중인 확진 환자는 총470명이며, 4일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2명으로 밝혀졌다.

4일까지 완치된 환자는 23명으로, 현제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294명으로서 완치율은 91.8%이다.

4일 사망자가 2명이 발생해 총 사망자는 172명으로 증가했다. 사망자는 93세, 94세 여성으로서 치매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한사랑병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던 환자였다.

해외 입국자는 37명이 증가한 총 4,792명이며, 4,635명이 음성 판정을, 27명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105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며, 25명이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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