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택 최고위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마음이 ‘친박신당’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28일 가칭)친박신당 홍문종 대표는 대구수성구 3선 의원이었던 윤영탁 의원과 정화원 전국회의원을 상임고문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와 결별한 이규택 전 의원을 비롯한 9명의 의원을 최고위원에, 오경훈 전 국회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하는 등 주요 당직 임명을 완료했다.
o 상임고문
- 윤영탁 (3선 국회의원)
- 정화원 (전 국회의원, 현 한국장애인소비자연합 대표)
o 최고위원
- 이규택 (4선 국회의원)
- 김황식 (전 국회의원, 하남시장)
- 곽성문 (전 국회의원, MBC 보도국 부국장)
- 김춘식 (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상임감사)
- 김정훈 (전 예비역 육군 장군, 조선대 교수)
- 이규양 (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상임감사)
- 조양환 (전 기술보증기금 감사)
- 최종원 (전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삼성전자 법무팀 상무)
- 김영자 (전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o 사무총장
- 오경훈 (전 국회의원, 서울대 총학생회장)
o 일반위원회 위원장
- 문화개혁위원장 변희재 (현 만민공동회 대표)
- 공명선거위원장 최병국 (전 충남, 인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처장)
- 한미동맹위원장 김난향 (현 세계 독도사랑 총연맹 총재)
- 여성정책위원장 이화용 (현 한강물살리기운동본부 총재)
- 교육정책위원장 이긍연 (전 경기도 교원단체연합회 부회장)
- 도시환경위원장 김평 (현 대한건축학회 정회원)
o 당대표 특보
- 문화 특보 한형교
- 언론 특보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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