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해년 정당 단배식 '새로운 각오 다지고 있는 지도부'
2019 기해년 정당 단배식 '새로운 각오 다지고 있는 지도부'
  • 이문경 기자
  • 승인 2019.01.01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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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굴뚝 농성장 현장 찾은 정의당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단배식으로 '2019 기해년' 새 각오를 다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지도부, 그러나 정의당 이정미대표와 지도부는 서울에너지공사 목동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현장을 방문해 파인텍지회를 찾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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