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서울을 비롯 전국 곳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과 대화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17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가위바위보 게임에 참가, 물바가지를 시원스럽게 맞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노는 물(水)이 다르다’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땀띠물 냉천수 체험, 은어잡기, 송어맨손잡기 등 다양한 체험 거리로 이번 주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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