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여성 우선추천 지역 2곳과 단수추천 지역 1곳, 경선지역 2곳이 확정됐다.
이날 이 위원장은 윤상현 의원 지역구인 인천 남구을에는 김정심 인천시당 여성위원장을 단수추천했다.
또한 진영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용산과 무소속 출마를 검토 중인 주호영 의원의 지역구인 대구 수성을을 여성우선 추천 지역으로 지정했다.
서울 용산과 대구 수성구을에 황춘자 예비후보와 이인선 예비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경기 남양주병에는 주광덕 후보가 군포을에는 금병찬 후보가 각각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이날 유승민 의원의 공천은 또 다시 미뤄졌다.
다음은 새누리당 공관위가 발표한 후보자 명단이다.
●여성 우선추천 지역
서울 용산구-황춘자, 대구 수성을-이인선
●단수추천 지역
인천 남을-김정심
●경선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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