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장위안, 로빈 데이아나, 기욤 패트리, 줄리안 퀸타르트, 다니엘 린데만 등 출연
[에브리뉴스=장민제 기자] 현대자동차가 자사의 스테디셀러 모델 ‘아반떼’의 글로벌 천만대 판매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오는 11월 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아반떼 페스티발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13일 <에브리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아반떼 판매량이 천만대에 가깝게 판매됐고 11월 전 판매량 천만대를 달성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아반떼 1~5세대(엘란트라 포함)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이벤트는 토크쇼, 콘서트, RC카 레이싱 등의 주요 행사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아반떼 글로벌 토크쇼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JTBC의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샘 오취리, 장위안, 로빈 데이아나, 기욤 패트리, 줄리안 퀸타르트, 다니엘 린데만)이 나올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최대 3명까지 동반신청이 가능하며 1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당첨자는 내달 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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