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묘역에 묻힌 채명신 베트남전 영웅 계기로 관심 높아져
자료를 통해 베트남전을 살펴본다.
1964년 5월 9일 미국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에 베트남전 파병요청을 했고, 두 달 뒤인 7월 15일 베트남 정부가 공식적인 지원 요청을 해왔다.
대한민국 국회는 7월 31일 제44회 임시국회를 열고 베트남 참전 파병안을 가결, 통과시켰다.
참전기간 : 1964년 9월 22일 - 1973년 3월 23일
참전인원 : 연 320,000명
전사자 : 4,960명
부상자 : 16,000명
적사살 : 40,000명
베트남전 참전국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대만, 필리핀, 타일랜드, 영국, 대한민국
전사 및 부상자 수 : 전사(부상)
미 군 56,000 명 ( 200,000명)
월남군 200,000 명( 500,000명)
월맹군 900,000 명 (1,500,000명)
민간인 1,500,000 명 (3,000,000명)
한국군 4,960 명 ( 16,000명)
▲ 용맹을 떨친 장병에게 직접 훈장을 달아주는 고 박정희 전대통령. 대통령 뒤편에서 최근 국립현충원 장군 묘지를 거부하고 병사 묘지에 잠든 채명신 당시 주월한국군사령관이 지켜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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