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을 앞둔 NASA는 홈페이지를 통해 죽어가고 있는 유령 별 이미지를 공개해 전 세계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NASA는 홈페이지를 통해 우주 망원경으로 죽어가고 있는 '행성상 성운(行星狀 星雲, planetary nebula)'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특히 성운 중 하나는 사람의 뇌를 닮았다고 해서 ‘드러난 두개골’로 불리며, 또 다른 성운은 ‘쥬피터 유령’으로 하이드라 성좌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 성운은 '작은 덤벨'로 양쪽 끝이 늘어나 있어 덤벨(아령)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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