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추석 구호품을 이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오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봉사자들의 얼굴은 힘들어 하는 기색도 없다. 이 때문에 오히려 그들의 손길로 어려운 형편의 가정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밝기만 하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