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항공우주국 나사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초대형 우주 화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년 전 나사가 포착한 것으로 초대형 우주 화산을 일어난 곧은 목성의 위성인 ‘이오’에서 관측됐다.

특히 포착된 초대형 우주 화산은 무려 높이가 305km에 달하는 용암과 먼지를 뿜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초대형 우주 화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초대형 우주 화산 멋지다”, “초대형 우주 화산 보니 인간이 한 없이 작아진다”, “정말 우주의 신비는 대단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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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