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최신형 기자] ‘세금폭탄’이란 비판을 받았던 박근혜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과 관련,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소득세 부담 기준선을 연간 총 급여 5천500만원으로 상향하는 수정안을 정부여당에 제시했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