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정부, 소득세 부담 ‘5500만원’ 상향안 제시
[속보]정부, 소득세 부담 ‘5500만원’ 상향안 제시
  • 최신형 기자
  • 승인 2013.08.13 14:5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최신형 기자] ‘세금폭탄’이란 비판을 받았던 박근혜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과 관련,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소득세 부담 기준선을 연간 총 급여 5천500만원으로 상향하는 수정안을 정부여당에 제시했다.

[자세한 기사 이어집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권선구 2013-08-13 16:38:10
미친정부와 싸우고 계신대 대하여 대단히 고생이 많으십니다. 민주당 화이팅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4호
  • 대표전화 : 02-786-7862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회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