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문세영 기자] 여직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헤어디자이너 박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박씨는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나 “합의하에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지난 5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에 앞서서는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제보 : 편집국(02-786-6666),everynews@everynews.co.kr >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