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문세영 기자]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9일 현대가로 시집 간 노현정 전 아나운서(35)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박상아(42)씨를 소환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허위로 학적을 기재했는지 등의 위법성 여부에 중점을 두고 이들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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