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계 진출 선봉장 자임
[박정상 기자] “좋은 대통령 세우기 국민운동본부” 모임을 추진 해오던 정호선 박사(제15대 국회의원) 전 경북대 교수를 중심으로, 안철수 교수의 정계진출을 준비하고 “다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철수와 놀자!”라는 구호로, 박남근(백세청년세상 대표, IN뉴스한국 발행인) 사무총장이 손발이 되어 정책은행, 인재은행, 소통은행, 재정은행, 철수방송 등의 조직과 기구를 챙기고, 관련 인사들이 정책을 가다듬고, 김주태(전 KBS방송인) 방송국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이 방송 준비에 열정적으로 뛰고 있다.
정호선 박사는 15대 국회 정보통신위원장으로, 김대중 대통령 국민의 정부에서 정보통신산업이 대한민국의 차세대 산업으로 자리 잡도록, 입법 활동과 정부정책에 관여하며, 엘빈토플러(제3의물결 저자, 미래학자), 빌게이츠(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김종훈(IBM연구소 소장)을 초청하도록 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세계적인 석학과 정보통신 산업의 선두주자들로부터 자문과 더불어 국민들의 관심과 정부의 벤처산업 육성정책에 기여하였다.
과거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여 정보통신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현재는민족의 장래를 위하여 남한과 북한의 통일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며 해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대통령으로 직접 정부를 운영하고자 정당(통일당)의 대표를 역임하기도 하였다.
정호선 박사는 안철수 교수와 공학한림원 회원으로써 중국처럼 대한민국도 과학자들이 국가경영에 앞장서야 과학이 발달하고, 경제와 산업이 부흥되어 선진 강국의 대열에 합류 할 수 있다고 강연과 후학지도에 열정을 쏟고 있다.
현재의 정부는 대통령에게 과중한 업무가 주어져 있어, 국가 운영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유사 시 위험부담이 큰 대통령 중심제로써 구조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과거 100억불 교역 경제규모의, 개발도상국 대한민국 국가 수장의 업무와 오늘 날 1조 억불 교역량으로 세계 7위의 수출규모를 가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업무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아지고 중요해졌다.
국제경제가 이해관계에 따라 덩치 큰 덩어리로 뭉치기도하고, 나누어지기도 하는데 대통령 혼자 내치와 외교 국방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벅차고, 권력의 집중화로 멈춤 장치 없는 자동차로 전락 할 위험이 크다고 한다.
대안으로 현행헌법에서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역할 분담을 미리 정하고, 적임자들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하고 대통령선거를 치르거나, 각 출마자들이 공약 사항으로 정하여 국민들의 선택을 받도록 하면 된다고 한다.
이 때 대통령은 청와대를 맡도록 하고, 국무총리는 세종시 이전 대상 부처를 담당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하고 현실 문제인 양극화와 세대, 계층, 지역 간의 갈등, 권력과 경제의 집중화의 해법을 제시 할 인물로 안철수 교수가 적임자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정호선박사가주도하여만들어지는 “안철수사랑포럼”(카페http://cafe.daum.net/acsforum) 약칭 “철수사랑”과 “ACS철수방송”의 앞으로 활약이 기대 된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