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강 오행(五行) 중 토행(土行)-2
제14강 오행(五行) 중 토행(土行)-2
  • 황복기 기자
  • 승인 2012.05.0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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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3.信 불이 너무 확! 펴질라고 해도 잘 막아서 너무 퍼지지 좋은 것이 좋은 거여! 그렇게 해서 화로에다 다 넣어가지고 불을 보관시켜주고 잘 숯불이나 화로 불을 잘 살게 해주는 것도 土의 役割이여요 물이 제멋대로 막! 흘러가려고 그러면 아이 그러지마 그러면서 잘 막아서 댐도 만들어주고 호수도 만들어 주는 것이 土의 運動이여 木이 뭐하면 뿌리를 내려주고 안정을 시켜 주는 게 붕붕 뜨지 못하게 너 그러지마 하고 막아 주는 게 받침을 해주는 것이 土行이여요 또 金이 있으면 삐죽삐죽 나오면 변질도 그러니까 땅속에다 잘 묻어서 보관을 해주는 것이 土行이여요 이처럼 土行이라고 하는 것은 木火金水를 다 포함하면서 어우를 수 있는 것여요 그러니까 머리가 아파요 우리가 흔히 속된 표현으로 하면 땅하면 여기도 땅! 저기도 땅! 다 땅인데 땅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를 파봐야 알아 어느 땅은 그냥 보면 겉에는 단단하고 메말라 있는데 밑에는 지하수가 막 꽐꽐꽐 흐를 수 있는 것이에요 그런 土는! 土는! 土지만 水行을 많이 감싸고 있는 土이고 어떤 땅은 파보니까? 그냥 나무뿌리고 뭐! 깔고 있는 木行을 많이 가지고 있는 土行이고 또 어떤 땅은 거기서 뭐 금광이 나오고 다이아몬드가 나오고 이것은 金行을 많이 감싸고 있는 것이고 어떤 땅은 파보면 석유가 나오고 가스가 나오고 석탄이 나오고 이런 것은 火行을 말하고 이렇듯 土는! 모든 만물을 다! 감싸고 포용하고 수용하고 그렇게 중간적인 입장을 가져서 이! 土行이 모든 陰陽을 아우른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 土行은 파! 봐야! 알아요 파봐야! 안 파고는 어떻게 알아 겉보고는 모른다 이 소리죠 그런 것이 土行입니다 그것은 다른 말로 하면 土行은? 자기의 특별한 색깔을 나타나지 않아요! 불 그러면 죽으나 사나 불이다 물! 그러면 물이지 따른 것으로 썩기더라도 지 본질을 잊어버리지는 않는 거여요 예를 들어 설탕에 섞으면 설탕물이 되고 소금물에 섞으면 소금물이 되지만 그 물이라는 것은 나중에 불리를 해 놓으면 설탕은 설탕과 물 소금은 소금과 물로 다 분리가 되는 것이죠 그 속에 섞여 있는 것뿐이지 和而不同이라고 하지요 (和而不同이 뭐여요!)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이야기 안자(晏子)가 제국의 제후를 뫼시고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자유(子猶:양구거(梁丘據))가 오자 제후는 “자유(양구거)와 나는 和한다”고 하였다 그러자 안자는 : 두 사람 간에는 和(화할화)가 아니라 동(한가지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 이유는 和는 맛 잇는 국물과 같다고 하고 본시(중국에서는) 생선이나 고기를 삶을 때! 조리사는 물과 불을 맞추고 초 젓갈 소금 등등의 양념을 갖추어, 부족한 것이 있으면 더하고 지나치면 줄여서 요리를 합니다 그리고 군자는 이런 음식을 먹고 마음이 화평할 수 있다 하였는데, 그러나 자유(양구거)는 군자가 옳다고 하면 자기도 옳다하고, 군자가 그르다하면 자기도 그르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마치 물에 물을 보태는 것과 같으며, 음의 조화 없이 일률적으로 거문고를 켜는 것과 같다 하여 잘못을 바로 잡아주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듯! 본시 同이란 참된 조화가 아니기 때문에 和와 同을 분명하게 변별해야 한다는 말에서 유래되어 ... 子曰 君子 和而不同(화이부동) 하고 小人 同而不和(동이불화)니라! 군자는 화합하면서도 부화뇌동하지 않으며(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하며-즉, 화합하되 통하지 아니하고, 도리에 맞으면 화합하고 되리에 맞지 않으면 부화뇌동하지 않는다) 소인은 부화뇌동만 할 분 화합하지 못한다 (통하기는 하나 화합하지 못한다-기호가 같은 동안 어울릴 뿐 각자의 이익을 다툴 뿐이며 개성을 살리고 도리로 부합치 않고 부화뇌동한다) 같이 어울려서 하지마는 자기는 그 전부 똑같이 않고 전부 주장하는 이런 和而不同 그러는데 이런 것처럼 하는데 우리가 친구를 생각할 때도 親舊(친구)가 뭡니까? 親(친)은? 血(혈)로 맺어진 동친 간에 오랜 사귐(舊)이 있거나, 同親間(동친간)은? 아니나 세상에 태어나 오랜 시간동안 뜻을 같이 하는 사이를 말합니다 고로! 친구들이 만나 모임을 하드라도 和而不同하는 모습이어야 할 것입니다 때로는 同而不和하는 모습도 보이고는 하지만 그런 경우는 오래지 않아 흩어지기 마련이지요! 却說(물리칠각/베풀설)하고 이 土行은 말 그대로 뭡니까? 모든 만물을 갖다가 다! 감싸 주면서 자기의 색깔을 들어내지 않는다 우리가 쉽게 이야기를 하면 꽃을 심으면 꽃밭 체소를 심으면 체소 밭 이렇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래서 자기를 절대 들어내거나 나타내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또 特性이 있으면서 土行의 특성이라면 함부로 움직이지를 않아요 한번 마음먹었다고 그러면 땅이 저 혼자 움직입니까? 움직이지를 않아요 뭐가 와서 바꾸어 주면 갈거나 金이 와서 쟁기로 트랙터로 갈아주면 그냥 있고 아까 나무 심으면 나무 밭 꽃 심으면 꽃밭 과수를 심으면 과일 나무를 심으면 과수원이 되고 다 받아들이면서 자기 스스로는 절대로 움직이지를 않아요 별 변함이 없어요 山 같은 경우는? 지진이나 화산폭발이 나지 않는 이상 산이 움직입니까? 천년을 두고라도 그 자리에 서 있다 이런 소리죠 그래서 변함이 없다! 뭔가를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인다 그래서 믿을만하다 믿을信자! 仁義禮智信할 때! 왜! 土자에 다가 믿을 信자를 넣었는가? 그래서 土行을 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상당히 그 뭔가 믿음직스럽다 생각을 하시면 되요 믿을 만 한 사람이다 즉 안전감이 있다 安全感(안전감)! 火行은 뭐가 화려고 펼치고 이런 것은 좋은데 안전감이 떨어진다 이런 소리지요 그렇다고 치면 이 중심 감이 떨어지는데 이! 土行은 아까 말 한데로 중심감! 무게감 흔히 말 한데로 이런 것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흔들리거나 이렇지 않고 또 陰이나 陽으로 치우치지 않고 陰陽의 중심에 서서 가운데 서서 잘 받아들이고 표용하고 이러기 때문에 말 그대로 土行은? 그러한 신용(信用)과 안정(安定)을 상징하는 것이다 하여튼 무던하다 이렇게 보시면 되요 그런데 다른 쪽으로 보면 주관과 개성이 없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줏대가 없다는 애기죠 너도 좋다 나도 좋다 뭐 존내떡(?)이라는 우리 어릴 적 속담이 있는데 그런 것이라고 다 받아들 일수 있는 것에서 보면 包容力(포용력)이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3,색깔, 五臟六腑...; 五行에는 이런(時間性, 運動性, 空間性, 情神性) 것 말고도 색깔이라든 五臟六腑(오장육부)라든지 인체와 관련된다든지 이런 것도 숫자라든지 五行! 조견표에 보시면 그런 것이 교제에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런 것도 잘 활용을 해야 합니다 五行에서 土의 색깔이 뭡니까? 땅색!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 되요 땅색이고 노랑색이고 베이지색이고 이런 것이 다! 五行의 색깔입니다 예를 들어 제거 오늘 갑자가 어디가면 命理學들은 四柱를 놓고 五行을 분석해서 다 풀어야하는데 命理學 하는 사람을? 무슨 점쟁이로 취급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가끔! 뭐 교수님은 척! 보시면 다 아시겠네요 이렇게 좀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합니까? 야지!라고 합니까? 태클! 탄지를 걸려고 탄주를 걸려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서 뭐라고 그럽니까? 여기 사람들 많은데 이중에 어떤 사람이 제일 믿을 만 해요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요 갑자기 느닷없이 그럼 거기에서는 다른 것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들은 五行공부를 하시면 五行공부만 가지고 바로 생각을 해야돼요 그럼 여러분들 중에 지금! 제일 믿을 만한 사람이 누구인가? 제가 한번 딱! 꼽아 보면 저! OOO선생! 왜! 그 베이지색! 땅색깔! 옷을 입고 있다 이런 소리여요 하하! 변함이 없다 한번 마음을 주며는 그런가 아닌가는 저가 안사귀어 봐서 모르겠는데... 하하! 근데 오래 봐도 변함이 없더라 간단해요 여러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고 보지 않아서 별로 五行的이 생각을 안 하고 있어서 그 그런 것을 잘 모르고 있지만 세상에서 제일 질리지 않는 생각이 무슨 색깔인지 아세요! 노란 색이여! 노란 색이여 에이! 뭐가 노란 색이여 그러지 마시고 노란 색이 질리지 않고 변함이 없어요 그것을 증명을 해드리라고 그러면 그것은 가까이 있으니까? 물라! 당장 이런 책상 같은 것 빨강색이나 파랑색으로 해보세요 공부 못해요 집에서 평생 누워서 자는 장판! 요새는 뭐라고 그러죠. 마루 무슨 색깔이여요? 노란 색이여요 편안하고 다 받아주는 색! 야! 나는 하늘색을 좋아해서 하늘색으로 도배를 하고 하늘색으로 장판을 깔아보세요 빨강색으로 깔아보세요 단 한 달이나 살 수 있는지 보이지 않게 다 받아주면서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이! 노란 색이라는 거여요 이게 무심코 지나가잖아요 그래서 잘 이렇게 보면 信用(신용)이 있는 사람이고 변함이 없고, 언제나 뭐! 이렇게 방을 가보면 그 자리에 있어도 우리가 색깔을 방색깔 야! (좋다) 이런 것 느껴 본적 있어요 없어요 참 그것 신비해요! 서울대에 계시는 모 서양화 교수님이.... 세계 미술아트대회에서 아주 대상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양반이 쓴 글이 있는데 뭘! 만들었을까? 외국 사람들이 몰라 가지고 대상을 받은 적이 있어요 근데 그게 뭐냐면 노랑! 이런 색도 아니고 완전 남색도 아니고 이것은 도저히 색깔이 나오지 않는 것이라고 서양화가들이 미술가들이 이야기를 했는데 뭘! 가지고 (뭘 내 가지고) 그 사람이 대상을 받았냐면 백년! 묶은! 우리 옛날 장판을 뜯어다가 이렇게 해서 낸 거여요 (서양사람이나 외국미술가들은 우리의) 온돌이라는 그 개념을 몰라요 종이에 다가 발라 가지고 불 때 가지고 뭐 이렇게... 그들은 이해가 안 돼요! 온돌문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처럼 그 색깔이 백 년 동안 변하면서 (만들어진 색깔인데) 하루아침에 만들어 내려고 하면 만들어 지겠습니까? 안 만들어진다는 것이죠! 그 만큼이 이것(우리온돌장판)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면서 질리지 않으면서 오래간다! 이런 것은 미술가들은 다 안다 말이죠 그런 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노란 색이여요 이 처럼 그 土行이라고 하는 것이 모든 것을 안정되고 그래요 그래서 四柱에 土行이 없으면 아까 중심이 없고, 안전감이 없어요 또 어떤 분들은 土行이 없으면? 그런 四柱를 풀이를 할 때! 운전을 조심하라고 그래요 왜냐하면 길이 없는 것이나 같고 안전감이 떨어지니까? 실질적으로 土行이 四柱에 부족한 사람들은? 교통사고가 잘 날수가 있어요! 조심해야 되요! 안전감이 없고 길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여요 그러한 것이 土行에 어떤 情神性(정신성)이나 空間性(공간성)이나 運動性(운동성)을 말한다 그래서 이 土行은? 아까 말 한데로 조절하면서 중간역할을 하면서 막아주는 것이라 그랬어요 뭐든지 막아주고 물도 막아주고 불이 번지는 것도 막아주고 다! 막아주고 감싸주고 그것을 안고 있는 거여요 또 土行은? 땅속을 파 보면 그 속에 지하수도 있고, 광맥도 있고, 가스도 나오고, 木火金水行을 다 가추고 있어서, 土行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치면 요즘! 쉬운 표현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치면 종합선물세트여요 이것도 들어있고 껌도 들어있고 과자도 들어있고 뭐! 제리도 들어 있고 비스킷도 들어있고 그러한 종합선물세트다! 陰陽을 다 가지고 있으면서 木火金水를 다 가지고 있는 그래서 土行을 나중에 인자! 여러분들이 진도가 나가게 되면 그것을 土行을 특성을 갖다가 창고! 창고를 뜻하는 庫(창고고, 고집고)자라고 표현을 합니다 뭐! 아는 五行들을 다! 모아 놓았다고... 그래서 庫(창고)行! 이렇게 이야기도 해요 庫行(고행)! 그러면 무슨 水行하고 그런 것이 아니라 庫行! 그러면 창고의 特性을 가지고 있다 모든 五行을 종합선물세트다 이렇게 ... 그래서 土行을 많이 가진 사람들은? 사람이 土行이 있는 사람들은? 뭘 모으는 것을 좋아해요 다! 모아놓아 모아놓고 하여튼 쌓아놓고 모아놓은 성격이 많다 이게 土行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여요 또 아까! 백년 묶은 장판처럼 산이나 들이나 이런 것은 변함없이 수천 년을 그대로 사람들은 변하고 나무는 심었다 죽고 그래도 산은 그대로 있다는 것이죠 땅이 그대로 있는 것처럼 그래서 오래된 것 이런 것들이 다! 묵은 것!(묵은김치!) 이런 것들이 다! 土行의 특성이여 그래서 四柱에 土行을 잘 가추고 있으면 묵은 것을 좋아해요 어디 가서 찌개를 먹어도 묵은지! 찌개를 먹고... 하하! 전통적인 것! 전통! 토속식품이라든지 골동품이라든지 오래되고, 오래 묵은 것! 이런 것을 좋아하고 실질적으로... 四柱에 아! 이 사람이 土行이 四柱에 좋은 역할을 하겠다 그러며 그런 것과 관련된 일을 하면 훨씬 더 좋아요 그러면 만약에 소매점을 하겠다. 그러면 슈퍼마켓을 해야 돼요! 잡화점! 이것 다 木火金水를 다! 취급하는 그런 것을 그런 장사를 하고 뭐가를 창고! 물류! 뭔가를 모아놓았다가 보내고 이리 보내고 하는 것이잖아요 그런 창고! 이런 것이 다! 五行의 특성을 알아야.... 나중에 이 사람은 직업이 이런 것이 엇으면 좋겠구나 이런 것이 다! 이런 곳에서 나오는 거여요 그래서 그 五行을 제대로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말 한데로 土行은? 뭔가를 잘 막아주고 중간역할을 하는데 실질적으로 土行이 없으면 방화벽이나 댐이나 화로나 이런 것들처럼 다 막아주는 것인데 土行이 부족한 사람들은? 운전도 안전감이 없다고 했죠 그렇듯 뭘 막지를 못해요 그래 사업을 하는 사람이 딱! 어려워서 부도가 낳게다 하면 부도가 낳겠습니까? 막겠습니까! 이렇게 물어보면 못 막어요 土行이 없는 사람들은? 간단하게 애기를 하면 뭐 어렵게 볼 것 없어 土行이 없으니까 못 막겠네... 하하! 내가 노총각하고 노처녀하고 이렇게 엮어서 결혼을 시켜 보려고 합니다 어떻게 잘 되겠어요 선생님! 그러면 너! 四柱내놔 봐! 그러면 土行이 없으면 야! 너는 안 돼! 土行이 없으니까? 중개가 안 돼! 이러면 되는 거여요 실제입니다 그래 중간역할을 하지 못해 土行이 없는 사람은 막지를 못해요 土行이 없는 사람은? 우리 선생님! 土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아세요 아직은 모르죠! 四柱를 모르죠 土行이 없는 사람은? 뭐! 웃음이 나오면 못 참는 사람이 있어요 아무! 뭐든지 못 참아요 막지를 못한다는 이 소리여요 조절이 안된다 이 소리여요 웃음도 못 참고 그냥 기침을 못 참고 힘들어서 하는 소리여요 이렇듯 뭔가 조절이 안 된다는 말이여요 그러면 있기는 있는데 왜! 안됩니까? 그 土行이 弱해지는거여요 木에 의해서 弱해지던지 그러면 이게 중간이나 조절이 안 된다는 것이에요 이것이 간단한 것! 같으면서도 엄청난 것입니다! 그래서 흔히 말하면 비법이 따로 없어요 여기서 공부 많이 하면서도 저런 소리는 우리 때는 안했는데... 이렇게 그런 소리만 하고 앉아있어요 그러는데... 이 土行에는 녹슬다 四柱를 볼 때는 제일 중요한 것이! 時間性(시간성)이다 그중에서도 季節이다 四柱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季節이 공부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항상! ... 앞으로 같은 땅이라도 어느 철의 땅이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아니야! 봄철에 태어난 땅도 있을 것이고 가을철 여름철 겨울철 다른 게 그 특성을 항상! 그 時間性이나 季節性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4.季節 五行을 볼 때도 마찬가지여요 같은 土行이라도 같은 땅이라도 봄철 땅은 어떻습니까? 체소 심고 나무 심고 못자리 물 잡아서 해야 되고 봄철의 땅은 가만히 놀지를 않아 봄철의 땅은 모든 것을 새로이 시작을 해가지고 뭐가를 하기 때문에 바쁘다 바빠 해 가지고 ... 여름철의 땅은? 이미! 심어진 체소나 곡식이나 이런 것들을 풍성하게 키우는 게... 확산하고 키우는 게! 여름철의 땅이란 말이죠 가을철의 땅은? 말 그대로 수확을 하는 땅! 아닙니까! 그래서 가을철의 땅으로 태어나면 무조건 먹을 것이 있다고 보면 되요 무조건 먹을 것이 있다. 食神 食福이 있다 그렇게 보시면 되요 가을철 땅! 가을철! 어디를 가든지 먹을 것이 있지 않습니까? 겨울철의 땅은 어떻습니까? 다! 놀리는 땅이여요 그런데 겨울철 땅이라고 다 놀리는 땅이냐 다 그런 것은 아니어요 그 겨울철 땅에는 하지만...요즘은 농민들도 그냥! 놀리지를 안아요 왜요! 특용작물을 키우고 다! 그래요 그래서 이 겨울철의 땅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특이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겨울철에 다! 땅을 놀리고 (그런 것이 아니라)공사를 할 수가 있지 않습니까? 겨울철에 그런 대로 공사를 하는데도 있고 농사를 짓는다 이런 소리여요 특수하게... 말하자면 비닐하우스를 한다든지, 공사도 지하공사를 한다든지, 다! 이렇게 땅이지마는 다! 뭔가를 한다는 얘기죠 이런 것처럼... 겨울철에 땅으로 태어난 사람은 어떤 특이한 일을 한다. 이렇게 항상 같은 五行을 보드라도 계절에서 응용을 해야돼요 또 이! 土行은 다른 것과 달리 자기의 주체성을 들어내지 않는다고 그랬어요 않기 때문에 어떤 五行과 함께 있는가를 봐야 되요! 나무 심어져 있으면 과수원이고 무슨 곡식이 있으면 체소 밭이 될 것이고 물이 많이 있으면 물을 막아놓고 있으면 그게 땜이 될 거 아니어요 땜이 되는 것이잖아요 그런 것처럼 다른 五行과의 관계도 잘 살펴봐야 되는 것이 土行의 特性이다 이렇게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土行은 말 그대로 土 하며는 뭐부터 시작을 해라! 化(화) 中(중) 그 다음에 창고! 믿을 信! 이렇게 기억을 하시기 바랍니다 숫자로는 뭐라고 그랬습니까 5와 0이 土行의 숫자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요 人體(인체)로 봐서는 五臟六腑에서는 말 그대로 胃腸(위장) 위장을 또 土行의 五行으로 알아 두시면 되겠습니다 또 精神的(정신적)으로 어떻습니까? 信用(신용)이 있으니까! 뿌린 데로 거둔다 하는 게 土를 대변해주는 것이잖아요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뿌린데로 거둔다 농부다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정성을 들여서 물을 주고 거름을 주고 그러면 그 정성들인 만큼 어김없이 돌려주는 것이 땅이여요 사람은 정성을 쏟고 잘 키우고 가르치고 하면 중간에 빼먹기도 하고 배신하기도 하고 지가 잘 낫다고 뛰쳐나가기도 하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땅은 거짓이 없다 이 소리여요 그만큼 신용이 있고 정직하다 하는 것이 土의 ...인데 그럼! 土로 태어난 사람들은 다! 그렇습니까? 아니어요 문제가 많은 땅도 있는 거거든요 첫째! 문제가 많은 땅은 어떤 문제입니까? 제일 문제가 많은 땅은 土行중에서 제일 문제가 많은 땅은! 요새 뉴스에서 많이 그게 나오는데 뉴스 보면서 나는 아이고! 아이고! 뭐! 그러는데 요새 뉴스 중에 ... 노무현씨 이야기 아니야! 이 산불이 많이 나요. 건조하니까! 산불이 많이 나는데 말 그대로 불타버린 땅은 30년 이상을 거기에 쏟아도 잘 복원이 안 된다고 그래요 불타버린 땅! 바싹 가물어 있는 땅! 이것은 다른 말로 해서 불타버려서 생명력이 못살죠 또! 바싹 가물어 있으면 갈라지고 굳어져 버리잖아요 이! 굳어버린 땅! 이런 경우에는 아주 곤란합니다 아까! 중간역할을 하고 잘 받아들이고 그런 것이 아니어요 굳어있는 땅이 뭐! 들이는 것도 없어요 굳어 있는 땅이 뭘 살려 살리는 것도 없어요 잎이 마르거나 굳어있는 땅은? 생명체가 살수가 없고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를 못해요 아! 땅이니까 좋구나! 이렇게 볼 것이 아니라 내가 불타는 땅인지 굳은 땅인지를 잘 파악해야 되요 굳어 있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되요 죽어있는 땅이 되어 버리는 것이죠 불타버려도... 그래서 四柱에 불이 많이 있으면 내가 땅으로 태어났는데 土行으로 태어 낳는데 불이 많으면 문제가 심각한 거여요 불나버린 땅 아니어요 아! 생명체가 살기 힘들겠구나 이렇게 땅이 있다고 치면 남편! 자식! 마누라! 뭐 이런 것을 다 따지는데 女子! 가 사주에 땅으로 태어났다 그러면 내 남편은 무엇이 됩니까? 나에게 뿌리를 내릴 수 있고 딱! 서 있는 나무가 木行이 나에게는 남편에 해당이 되요 내가 땅이라고 치면 그러면 불타버린 땅이 남편인 나무가 살 수 있어요 없어요 못살지요! 물이 없는데 木이 살수가 있어요 없어요 못살아요 물이 없는 땅이 무슨 식물이 자라요 못 자라요 못자라! 싹이 나와요 안나 와요! 그러면 문제가 있어요 그래 女子뿐만 아니라 男子도 土行이 土行이 제일 위험한 것이 뭡니까? 바싹 가물어 있는 땅! 그래서 땅이 조열하다. 아주 건조하다. 조열한 땅은? 바싹 메말라 있고 건조한 땅은 만물이 소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토조물병(土燥(마를조)物病) 모든 병의 근원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이런 나무도 남편이지만 물이 없으면 못 자라죠 그럼! 이! 모든 자연의 생명체는 본능적으로 자기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운동을 해요 스스로... 참! 그런 것을 보면 신기할 정도인데... 산에 가서 그런 것을 보게 되면 다! 어쩔 수 없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하여 높은 산 같은 경우에는 바람 부는 방향에 의해서 나무가 이렇게 다 한쪽으로 수그러들어 있잖아요 한쪽으로 살기 위하여 또 바싹 가물어 있는 이런 사막지역이나 나무가 있는 곳에 보면 나중에 가서 캐 보면 뿌리가 어느 쪽에 가 있어요 뿌리 뻗어 있는 곳이 물기가 있는 쪽이여요 그래서 이 나무가 지금 물이 없으니까? 자꾸! 물이 있는 쪽을 향하여 뻗어 나갈 것 아니어요 따른 곳에다 뿌리를 내리고 싶어 할 것 아니어요 그럼 이런 경우는 남편이 따른 곳에 가서 뿌리를 내리면 뭐가 되요 바람 피고 딴 짓을 한다! 이 소리여요 그래서 자기가 土行인데 물이 적다면 물을 많이 먹어야 되요 맨날 물을 붙고 물속에서 살아야 돼요! 하하! 물이 없어봐요 나무가 따른 곳에 뿌리를 내린다는 그런 소리여요 그런 것처럼 이 土行에는 적당한 온도 습도를 잘 유지하여요 좋은 땅이지... 무조건 땅이라고 하니까 아까 말한 것처럼 야! 뭐 좋은 이야기만 해주냐! 그런 것이 아니라 제일 위험한 것이 불 데워진 땅! 이런 것이죠 이런 것을 그래서 어느 五行이라고 하는 것은 한가지로만 가서 딱! 생각을 해가지고 항상 같이 어울려서 있을 때 제 기능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게 제일 어려워요 아까! 土의 특성하고 쭉!쭉!쭉! 애기를 한다면 누가 못하겠어요 그런데 같은 땅이라고 봄철 땅! 다르고 여름철 땅! 다르고 또 나무가 심어진 땅 다르고 말 그대로 물을 막고 있는 그런 땜과 같은 땅! 다르고 다!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을 파악하려면 또 다른 五行도 이해를 해 가지고 알아야 된다 어찌되었든! 土行은? 중간에서 연결을 잘해주고 눈이오나 비가 오나 또는 몇 만 볼트 벼락이 쳐져도 2만5천 볼트 몇10만볼 벼락이 쳐 져도 그것을 다 받아들이는 것이 땅이 여요 비가와도 다 받들어요 그러니까 좋은 애기로 하면 표현력이 다 이런 것인데, 나쁜 애기로 하면 주간이 없고, 줏대가 없고 자기 일을 들어내지 않고 또 파봐야 아는 것인가 그 속에 뭐가 들어있는지를 알아야 돼요 열어봐야 알아요 이! 土가 있는 사람은 말주변도 있고 그러는데 이것을 땅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를 저놈은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를 파봐야 되는 것이 단점이 될 수가 있다 자기를 오픈 안 시킨다 이게 특징입니다 이 땅이 비유를 할 때 땅도 여러 가지 땅이 있잖아요 운동장도 땅이고 논밭도 있고 도로도 땅이고 산도 땅이고 그래서 높은 산과 같이 비유를 할 때도 있고 전답, 논밭으로 비유를 할 때도 있고 도로로도 변할 때가 있고 운동장으로 비유를 할 때도 있고 땜으로도 비유를 할 때도 있고... 이! 산을 볼 때도 다른 五行과 어떠한 형태로 되어 있느냐를 보고 산이야! 도로냐! 운동장이냐! 논밭이다 이렇게 변하는 것예요 그러면 내 땅은 무슨 땅입니까? 참! 너는 나무나 아파트나 집을 지어 줄 수 있는 대지다 뭐 이럴 수도 있고 내 땅이 무슨 땅입니까? 그러면 너는 돌산이다 악산이다 이렇게 .... 악산은 잘못하면 다리도 부러지고 그래요 미끄러지고 山이라고 하는 것은? 물도 흐르고 계곡도 있다 와서 쉬다가 보면 나무도 있어가지고 숲도 있고 꽃도 피워가지고 열매도 맺고 이런 좋은 산인데 바위만 삐죽 삐죽이면 악산이란 말이죠 그런 산도 있고 그래서 산은 다! 틀려요 산이라도 이런 것의 특성을 가지고 살펴봐라 하는 것이... 土行의 特性입니다. (완료)!! 우리는? 누군가의 제자이면서 동시에 누군가의 스승으로 살아갑니다. 가르치고 배우는 삶이 連鎖(연쇄)속에서 자신을 깨닫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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