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주식시장 급반등···6.9%↑
그리스 주식시장 급반등···6.9%↑
  • 이희원 기자
  • 승인 2012.05.2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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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k stocks soar on pro-bailout party's poll gain
[아테네(그리스)=AP/] 그리스 경제 일부가 붕괴될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가 있었던 반면 그리스 주식시장은 22년만에 처음으로 최고치 상승세를 나타내며 급반등에 성공했다. 그리스의 국가 부채를 축소시키기 위한 긴축재정 지지정당인 신민주당의 지지율 상승이 주식시장의 반등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그리스 유가증권시장에서 인덱스인아테네는 무려 6.9% 상승하며 최근 급락했던 은행권을 중심으로 금융관련주식까지 상승세로 이끌었다. 이는 지난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과격파인 시리자당을 누르고 보수당인 신민주당의 지지율이 근소한 차로 상승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내달 17일 그리스 총선을 앞두고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제1당의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그리스 정부가 4대 대형은행에 그리스 은행자본조정펀드인 HFSF(헬레닉금융안정기금)을 통해 180억 유로(약 220억 달러)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불안했던 그리스 은행권에 활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기사원문] ATHENS, Greece (AP) — Greek stock markets rebounded strongly on Monday from a 22-year low on hopes a pro-bailout party will win crucial national elections next month, which would avoid a catastrophic rift with international creditors and keep the struggling country within the euro currency union. The main stock index in Athens soared to close up 6.9 percent, with the battered bank sector chalking up solid gains. Four polls published Sunday reversed previous trends to indicate that conservative New Democracy could come first in the June 17 vote, slightly ahead of the anti-austerity radical left Syriza party. Banks also received a boost Monday: The country's four largest lenders received promised support of €18 billion ($22.62 billion) to compensate for losses suffered in a massive debt restructuring deal earlier this year. The announcement was made by Greece's Financial Stability Fund after the Athens bourse closed. Caption Uncertainty over Greece's future in the eurozone has hammered markets ahead of June 17 general elections in the crisis-hit country. Shares on the Athens Stock Exchange hit a new 22-year low Thursday, closing down 4.53 percent despite gains made elsewhere in Europe. (AP Photo/Thanassis Stavra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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